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최초의 육아 성적표.View the full contextsanscrist (65)in #kr-daddy • 6 years ago 임요환선수의 별명이 임대가르시아였죠. 예비군에서 찍힌 사진을 보면 철모끈을 못 하는 것도 보였었습니다.
뛰는놈 위에는 항상 나는놈이 있는가봅니다. 저는 철모는 잘 들어갔거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