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애들 팔자가 상팔자(?)View the full contextjinibh.house (51)in #kr-daddy • 6 years ago 맞습니다.. 애들 키워보니 어린시절 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저희 애도 점점 고집이 생겨서 걱정입니다 ㅠㅠ 힘들어요
저희도 말 안들을 시기네요 ㅠ 첫째는 이제 커서 말귀를 알아 먹는데 둘째는 말이 안 통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