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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을 끄적임] 지친 하루 끝, 당신을 위로하는 아날로그 감성 인디음악... 을 추천하다니 너는 나를 어떻게 아는거니? (08.23.2019)

in #kr-daddy5 years ago

아이 혼내고 기분 좋은 부모는 없습니다. 그것도 막무가내인 고집을 잡아주려고 한 것이니.. 제가 보기엔 잘 하신 것 같습니다. 고집이 통하지 않는 때도 있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거든요.
앞으로 우유를 다 마시면 폭풍 칭찬을 해주세요. 싫은 것을 다 했더니 보상이 오는구나 알게 해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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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모하며 일을 벌일 때 '내가 잘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의문이 저를 힘들게 하는데, 맞다고 잘했다고 하시니 힘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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