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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누구를 위한 요리인가.
ㅎㅎ시원한 이미지가 떠오르면서 잠시 미소지었습니다. 근데 크리스마스 다음 바로 여름이면 1년 살이 너무 재미없지 않을까요ㅎㅎ동백 질 때 사케 한 잔, 벚꽃 질 때 청하 한 잔, 여름에 뺑끼칠 하다 맥주 한 잔, 가을에 낙엽질 때 소주 한 잔, 크리스마스엔 깐풍치킨에 고량주 한 잔. 댓글쓰다 술 사러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렇죠. 시즌은 핑계일 뿐... 그저 마셔야 합니다👍 술과 함께 즐거운 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