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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시절 우리가 열광했던 것들|| #4 비운의 작곡가 마상원과 은하철도999

in #kr-culture7 years ago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0^
빨리빨리 연재를 해야하는데 계속 늦어지고 있어서 민망할 따름입니다. :)

한국은 지금 밤에 비가 내리고 있네요. 인디구님이 계신 곳의 날씨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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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비가내리나봐요! 저는 비는싫어하지만 밤비는 참 좋아해요ㅎ 집에서 막걸리에 지짐부쳐먹음..ㅈ 캬...>.< 여기 제가있는곳은 택사스인데 사막지역이라 평소엔 엄청 건조하고 덥답니다>.<

아, 택사스에 계시구나. 아이디 때문인지 순간 인디애나 쪽으로 착각을. :)
비가 많이 내리는 건 아니고 그냥 오락가락해요. 그냥 비라면 무미건조한데 어째 밤비라고 하니까 운치가 있네요. ^-^ 전 그래서 피곤해서 쉬는 김에 맥주 한 캔 먹고 있답니다. ^0^
근데 택사스에 계시면 막걸리와 빈대떡 먹으실 기회가 많이 없으실 거 같아요. ㅠ

ㅎㅎ네ㅜ 빈대떡..ㅜㅜ할무니 빈대떡 먹구싶네요 오늘 김치부침개라도 아쉬워서 부쳐먹어야겠어요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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