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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여신의 고뇌

in #kr-collabo7 years ago

이번 글은 아주 재미있는데요. 마을 사람들이 그녀를 여신으로 받들고는 있지만, 그 버섯의 기적이 끝나버린다면 과연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는 팽팽한 긴장감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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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돌변한다고 해도,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죠. 누군가는 원망의 객체가 되어야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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