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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님 ;ㅁ; 저의 쓸쓸함을 함께 느껴주셔서 고마워요. 사실 진짜 쓸쓸한 마음으로 너무 구구절절히 썼다가 담백하게 한다고 계속 고치다보니 아무 맛도 안나져 버린 것 같아서 아쉬웠는데. ㅎㅎ

흐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스팀잇에선 능력자들이 많으시잖아요?
제가 본것만해도 수많은 분들이 계신데 이걸 콜라보해보면 굉장한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즉 음악 + 미술 + 에세이의 결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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