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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제목 나름대로 금세 바꿨다고 생각했는데 이터널님 매의 눈으로 보고 계셨어 +ㅁ+ 친구가 BMK 의 저 구절이 나오는 노래방 화면을 찍어보내 준 적이 있는데.. 신기하네요. 이터널님 초졸 맞죠? ㅎㅎㅎ 아이디 세명이 돌려 쓰나...

아까는 밖이라 집에가서 보아야지 했더니 제목이 바뀌어 있더라구요. 분명하게 말씀드리지만 졸업은 초등학교로...한 명 더 붙들어야 겠...바뀌기 전 제목보고 떠올랐어요. 니가 내 곁으로 올까~라고 댓글 달려 했는데...ㅎㅎㅎ
근데 대학교때 제 별명이 매의 눈인걸 어떻게 아셨지...

글쎄요.. 어떻게 알았을까요? ㅎㅎㅎ

아,ㅋㅋㅋㅋㅋ저 어린 매가...이런건 달지 말아요. 안지워지자나요!블록체인의 무서움과 고마움을 일기장 잃어버리고 다시 찾을 때 알아버렸는데...

ㅋㅋㅋ 나 근데 이 사진 너무 좋아요. 이 다음에 금반지(?)받고 표정이랑 태도 변하는 사진도 넘 좋음 ㅋㅋㅋㅋ :-)

ㅋㅋㅋ저 녀석이 저 때는 좀 매력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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