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돌아왔는데 어느날 기르던 강아지가 사라진적이 있어요.
부모님이 물어보지도 않고 다른집에 제가 모르는 시골 어디에
갔다고하더라구요. 그 날이후로 제가 끝까지 책임질수있고 잘해줄수있을때 기르려고 아직 못기르고 있네요 ㅎㅎ.
그이후로 강아지랑 동물이랑친해지기 좀 힘드네요 ㅎㅎ
학교에서 돌아왔는데 어느날 기르던 강아지가 사라진적이 있어요.
부모님이 물어보지도 않고 다른집에 제가 모르는 시골 어디에
갔다고하더라구요. 그 날이후로 제가 끝까지 책임질수있고 잘해줄수있을때 기르려고 아직 못기르고 있네요 ㅎㅎ.
그이후로 강아지랑 동물이랑친해지기 좀 힘드네요 ㅎㅎ
어릴때 그런 일화를 가진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아파트에서 키우기 쉽지 않은 부분도 있으니 어른들이 시골로 내려보내는 경우가 많았던 듯 해요. 사람맘속 알기 어려운 것 만큼이나 동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