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로는 자유롭고 욕심 없으며, 괴로움을 참고 살아가는 바로 우리 자신이었다'
저 또한 이 문구가 참 인상적이네요.
조명아래 피에로가 조금 무서울 것 같은데.... 실제론 아닌 거죠?;;; ㅎㅎ
천장아래의 피규어는 진짜 매장의 디테일함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아.. 빙수.....
'피에로는 자유롭고 욕심 없으며, 괴로움을 참고 살아가는 바로 우리 자신이었다'
저 또한 이 문구가 참 인상적이네요.
조명아래 피에로가 조금 무서울 것 같은데.... 실제론 아닌 거죠?;;; ㅎㅎ
천장아래의 피규어는 진짜 매장의 디테일함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아.. 빙수.....
빙수 한사발 하시죠 드미님 논문잠시 쉬시고ㅠㅠ 천장아래피규어는 왠지 대놓고 꺼내기엔 컨셉이 어긋나서 숨겨서 전시한게 아닐까 추측해봅미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