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폐쇄적 에토스와 냉담한 파토스 : 김종영 <지배받는 지배자> (3)View the full contextzzings (80)in #kr-book • 6 years ago 3편을 보고, 1편과 2편을 역주행하고 왔습니다. 주변국가인, 일본이나 중국도 미국유학을 우리나라와 비슷한 이유로 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