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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내 잃어버린 순수함 돌리도~
오래 전에 본 것이어서 글에서처럼 만화였는지 그림책이었는지 소설책이었는지 기억이 혼재해 있네요. 아니면 모두를 통해 봤는지도... 체셔 고양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했던 거 같아요. 마지막 글은 정말 시크릿 가든의 김주원이 한다고 상상하며 읽었는데 마치 진짜 그렇게 말할 거 같이 생생하네요. ^^
오래 전에 본 것이어서 글에서처럼 만화였는지 그림책이었는지 소설책이었는지 기억이 혼재해 있네요. 아니면 모두를 통해 봤는지도... 체셔 고양이라는 캐릭터를 좋아했던 거 같아요. 마지막 글은 정말 시크릿 가든의 김주원이 한다고 상상하며 읽었는데 마치 진짜 그렇게 말할 거 같이 생생하네요. ^^
우와~ 캐릭터 이름도 기억하시네요~!
전 정말 깜깜~ㅋㅋ
김주원 말투로 저렇게 쓴 걸 보면
'시크릿 가든'에 꽤나 빠져있었나 봅니다~ㅎㅎㅎ
저 역시 폭 빠져 봤지요. 대단한 드라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