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시] 오후에 어울리는 시 / 잉여의 시간 - 나희덕

in #kr-book7 years ago

퇴근길에 좋은 시 한편에 마음이 힐링되네요

저도 시를 쓰지만 저는 참 글재주 없음을 시인분들의 시를
읽으며 느낀답니다

Sort:  

글은 재주보다 시간과 생각, 노력의 싸움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yurizard 님이 글을 사랑하는 만큼 배어날 거라 믿습니다 :)
쓰신 시 스팀잇에서 보면 꼭 댓글 남길게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5
JST 0.028
BTC 60445.30
ETH 2331.01
USDT 1.00
SBD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