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끄끄|| #3. 개밥바라기 별View the full contextyurizard (58)in #kr-book • 7 years ago 황석영 작가님의 글에는 작가님만의 감성이 있는데 읽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빠져있게 되는 것 같아요
네. 맞아요. 저도 처음에는 뭐지? 하다가 나중에는 글에 감정을 맡기고 읽었던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