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독후감] #22. 파랑 채집가 by 로이스 로리 - 사는 게 다 그런 거라고? 아니, 우리가 바꿀 수 있어

in #kr-book7 years ago

'더 기버'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장편으로 스토리가 훨씬 더 긴 것이었군요

Sort:  

네. 영화는 1편의 내용만을 옮긴 것일 테고요. (사실 영화는 안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
2편은 1편과 시대만 같을 뿐 완전히 다른 내용의 책이에요.
1편의 주인공들은 3, 4편에 다시 등장한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30
BTC 58510.90
ETH 2522.39
USDT 1.00
SBD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