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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끄끄|| #15 최은영, 그 여름

in #kr-book7 years ago (edited)

오! 이런반전이!
축구부의 수이와 공을 맞는 이경이라는 이름으로
저도 모르게 누가 남학생이고 누가 여학생일지 상상하면서
다시 스크롤을 올려가면서까지 읽었는데...
갑자기 너무 부끄러워집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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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그들의 사랑도 별반 다르지 않으며 모든 사랑은 소중하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거 같아요.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도 이와 비슷한 말을 하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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