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후감] #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by 노희경 - 독서가 끝나고 독후감이 시작됐다View the full contextwherever (55)in #kr-book • 7 years ago 막막 먹먹합니다. 누군가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고 있다가 그것이 끝났을 때 비참함과 슬픔은... 저도 돌아보겠습니다.
늘 거기에 계실 줄 아는 거죠. 저도 효도 못하는 딸이라 부모님 생각하면 늘 죄송하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