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독후감] #2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by 노희경 - 독서가 끝나고 독후감이 시작됐다

in #kr-book7 years ago

막막 먹먹합니다. 누군가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고 있다가 그것이 끝났을 때 비참함과 슬픔은... 저도 돌아보겠습니다.

Sort:  

늘 거기에 계실 줄 아는 거죠. 저도 효도 못하는 딸이라 부모님 생각하면 늘 죄송하답니다. ㅠ.ㅠ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3
JST 0.028
BTC 64021.36
ETH 3150.26
USDT 1.00
SBD 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