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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리소설] 고백 - 미나토 가나에 : 1인칭 시점 묘사의 절정
저는 출판된 지 얼마 안된 시점에 서점에 서서 그만 다 읽고 말았었지요. 정말 손을 뗄 수 없었던!! 이후에 ‘야행관람차’였나, 다른 작품도 나오자 마자 읽었는데, 비슷한 1인칭 서술에 조금 질리긴 하더라구요.
저는 출판된 지 얼마 안된 시점에 서점에 서서 그만 다 읽고 말았었지요. 정말 손을 뗄 수 없었던!! 이후에 ‘야행관람차’였나, 다른 작품도 나오자 마자 읽었는데, 비슷한 1인칭 서술에 조금 질리긴 하더라구요.
저는 이 작품이 처음인데, 다른 작품도 한번 보고 평가해봐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