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스팀] <어떻게 죽을 것인가> : 컵라면이 땡길 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elump (61)in #kr-book • 7 years ago 맞아요. 병원은 환자의 '삶의 질'을 대개 생각해주지 않습니다. 불행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