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치앙마이 카페 스토리] Have a Hug Fusion Farm Chiang Mai : 카페의 시작이 커피일 필요는 없다
카페는 커피와 단짝처럼 붙어 다닌다. 하지만, 카페의 시작이 꼭 커피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도 카페에 가서 커피를 시키는 경우와 커피를 시키지 않는 경우가 거의 반반 정도 되는것 같아요.
커피를 너무 많이 먹으면 밤에 잠이 안와서.... 하루에 3잔이상은 안먹으려고해요.
제3의 공간이라는 단어를 아시나요?
왜 사람들이 카페에서 공부하고 수다떠는것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설명한 단어 인데요.
카페를 찾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건 분명한것 같아요 ㅎㅎ
잘 읽고 잘보고 갑니다.
p.s. 전 유자차가 참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유자차 좋아하시는군요.
제 3의 공간이라는 단어가 있군요. 오늘 처음 들었어요. 덕분에 새로운 단어를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