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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신 몸을 이끌고 어찌 이런 누추한 곳까지 오셨어요? 쉬시지 않고! :)

교육적이란 건 지극히 개인적이라 독자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른이 봤을 때 그럴 수 있어, 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여러 질문을 남길 거 같은 책이었죠.

근데 몸은 괜찮으신 건가요? 아프지 마셔요. ㅠ-ㅜ

ㅎㅎㅎㅎㅎ정신적으로 정리하고 싶거나 뭔가 새로운 것을 알고 싶을때 초코님을 찾아와야 합니다 ㅋㅋㅋ그리고 가만히 앉아서 키보드 두들기는 건 전혀!힘들지 않습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에 정말 많이 회복이 되었어요 ㅋㅋ

언제든지 오셔요. 항상 그 자리에 있겠습니다. :)

오늘 식사 전에 차 한 잔 어떠세요? 많이 회복 됐다고 해도 위장이 많이 놀랐을 거예요.

저도 위랑 장이 약해서 소화에 도움이 되는 매실차를 달고 살 거든요. 햇쌀님껜 대추차를 추천드려요.
대추차가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고 하네요. :)

저 앞으로 햅쌀로 불러주세요 ^^ 너~~~무 정감갑니다 ^^ 대추차는 다음에 제가 마트가면 꼭 사와서 먹도록 할게요 ^^ 걱정해 주셔서 진짜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안녕히 주무시구요 ^^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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