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Book #3 -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그대 눈동자에 건배' - 기이한 이야기들

in #kr-book7 years ago

역시 감성이 뛰어나신 분은 다르시네요 소설을 보고 악몽을 꾸시다니.. 저는 공포영화 보고 자도 그냥 쿨쿨 잘만 잡니다 ㅎㅎ 아니면 그만큼 소설이 강렬한 인상을 준다는 뜻? 궁금해지네요

Sort:  

뭔가 그것이 알고싶다 본 이후의 여운이랑 비슷했던거 같아요..ㅎㅎ
오늘은 밝은 책을 보고 쿨쿨 잘라구요ㅎ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16
JST 0.028
BTC 67684.16
ETH 2412.87
USDT 1.00
SBD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