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책갈피] 그녀 이름은(조남주) - 흔하게 일어나지만, 분명 별일이었던 너, 나, 우리... 그녀들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kr-book • 6 years ago 여성성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자리는 여전히 작다는 것이, 앞으로도 멀다는 것이 생각이 앞선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겠죠..
뒤늦은 댓글입니다...ㅠㅠ
곧 컴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