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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님 포스팅 기다리는 애독자 M입니다~~^^

소문자보다는 대문자 M이 더 강한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역시 M님입니다.... (아~ 오랜만에 써보는 유행어~!ㅋㅋㅋ)

곧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대문자로 썼군요 ㅋㅋ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칼님하고 오직 둘만의 유행어이기에....)유행어네요 왠지 반갑고 뿌듯합니다 ㅎㅎ

칼님 포스팅에는 감동과 유용함이 있답니다.

몸과 마음을 푹 쉬시고 다시금 여기가 그리워지시면 또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calist님 안녕하세요. 써니 입니다. @floridasnail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잘살 수만 있다면, 하는 사이
도덕성의 기준은 끝도 없이 추락했다.

저를 보는 것 같네요.

저두요...ㅠㅠ

감사합니다~!! 뒤늦은 감사^^;;;

아무리 개선되고 의식 수준이 향상되었다고 해도 남자들은 여자들, 엄마들이 겪는 고통을 이해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그래서 항상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듯 해요!! 책 꼭 읽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아내님 생리통할때 “마법시전 허리케인 블러드!!! 오늘 피의 대축제날이야?” 라며 깐죽되던 모습을 반성합니다...ㅠㅠ

저도 그나마 '항상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도(?) 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고 싶은 마음인데...
마음만 달고 갑니다. ^^

그 마음 이제야 받습니다~ㅋㅋ

대한민국 여성들의 조편적 정서릉 조남주 작가보다 더 잘 담아낼 작가가 또 있을까요.. 82년생 김지영 이후 나온 책이 있다는걸 이제 알았어요 ㅎㅎ

저도 우연치 않게 알게 되었습니다.^^;;

여성성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자리는 여전히 작다는 것이, 앞으로도 멀다는 것이 생각이 앞선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겠죠..

뒤늦은 댓글입니다...ㅠㅠ
곧 컴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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