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후감] #39. 축복받은 집 by 줌파 라히리 - 마음을 터놓지 못하는 사람들,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rainsnow (44)in #kr-book • 6 years ago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을 고스란히 이해하고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고 해서 다 말이 통하는 건 아니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