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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review 30. 빨강 모자를 쓴 아이들 | 눈물로 쓴 이야기
삶이 왜 이렇게 힘겨워야 하는가 싶은 소설이네요 ㅠㅠ
아버지,엄마를 차례로 암으로 먼저 보낸 선배의 어린 아들이 떠오릅니다.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
삶이 왜 이렇게 힘겨워야 하는가 싶은 소설이네요 ㅠㅠ
아버지,엄마를 차례로 암으로 먼저 보낸 선배의 어린 아들이 떠오릅니다.
삶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
삶이란,,, 무엇일까...
답을 찾았을 땐 이미 백발이 돼있을 것 같아요.
평생 풀어야 할 숙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