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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 채사장 // 모든 관계는 통증이다.

in #kr-book6 years ago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지대넓얕은 아직 안 읽었는데, 열한계단을 사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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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니라서 열한계단에서 책을 소개해주면서 작가의 생각을 따라가는게 재미있더라고요.ㅎㅎ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읽게 되실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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