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올라왔군요. 구덩이 ^^ 브리님글 읽고도 꼭 보고 싶었는데 ㅋㅋ 쵸코님까지 너무 좋다고 하시니 당장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니 더 마음이 갑니다. 감사해요^^ ㅎㅎ 책장에 꽂혀 있는 쵸코님 읽으신 다른 책들도 눈에 들어와요 ㅋㅋ 이참에 책장 공개까지 하셨네요^^
앗!!!!!! 올라왔군요. 구덩이 ^^ 브리님글 읽고도 꼭 보고 싶었는데 ㅋㅋ 쵸코님까지 너무 좋다고 하시니 당장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니 더 마음이 갑니다. 감사해요^^ ㅎㅎ 책장에 꽂혀 있는 쵸코님 읽으신 다른 책들도 눈에 들어와요 ㅋㅋ 이참에 책장 공개까지 하셨네요^^
책장..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
저도 긴가민가 하며 읽었는데 책을 잡고 이틀 만에 다 읽은 거 같아요. 그만큼 몰입도랑 시공(?)을 초월하는 내용이 재밌었던 거 같아요. :)
내용을 더 많이 소개하고 싶었는데 어느 이야기 하나도 스포가 될 수 있어서 최대한 자제 했답니다. :)
오늘도 방문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