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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후감] #36. 마션 by 앤디 위어 - '지구인'을 그리고 있는 '화성인'
전 이 영화를, 작년에 작은 일로 병원에 입원한 일이 있는데 거기서 노트북으로 봤었네요.ㅎㅎ 저의 통증을 조금 완화시켜준 영화였어요.
어느 팟캐스트에서 이 책의 첫 문장의 번역이 끝내준다는 찬사를 들은 적이 있어요. 역시 찰집니다.^^
전 이 영화를, 작년에 작은 일로 병원에 입원한 일이 있는데 거기서 노트북으로 봤었네요.ㅎㅎ 저의 통증을 조금 완화시켜준 영화였어요.
어느 팟캐스트에서 이 책의 첫 문장의 번역이 끝내준다는 찬사를 들은 적이 있어요. 역시 찰집니다.^^
원문도, 번역문도 아주 찰지죠? ㅎㅎㅎ
사실 저런 문장을 첫문장으로 쓴다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할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