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리소설] 도착의 론도 (오치하라 이치)View the full contextkyc8394 (46)in #kr-book • 6 years ago 으 저는 오리하라 이치는 완전 안맞는 것 같아요. 일단 이야기를 꼬아놓는 구조가 너무 불쾌하게 느껴질 정도... 도착의~ 시리즈를 연달아 보고 나니까 머리가 아플 정도라구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작품인 것 같아요. 저는 도착의 사각을 가장 인상깊게 봤는데, 도착의 귀결은 결말도 너무 꼬아놔서 좀 그랬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