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기서는 물리학 이론에서 시공간의 존재하지 않고 loop를 기본 단위로 하는 물리 이론을 전개해서 그래요. 조금 복잡한 이론인데 결국 loop 들의 interaction 으로 공간이 탄생하고(공간=시공간) 그 전에는 공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기에 (공간을 만들어내는 loop 들만이 존재)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책 제목을 만든 것이죠 [엄밀하게는 공간을 quantization 해서 loop 들이 등장했다고 보고 그러한 의미에서 더 이상 기존의 공간(시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죠]
loop gravity 의 경우 상대론 이론의 입장에서 공간을 양자화 하여 저런 형태의 철학을 가지고 있지만 끈이론의 경우 양자장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string 이 어떤 시공간에 살고 있다고 가정하고 string 의 quantization 을 통해 particle 들이 등장한다고 가정해서 조금 상반된 견해를 가져요
아 저기서는 물리학 이론에서 시공간의 존재하지 않고 loop를 기본 단위로 하는 물리 이론을 전개해서 그래요. 조금 복잡한 이론인데 결국 loop 들의 interaction 으로 공간이 탄생하고(공간=시공간) 그 전에는 공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기에 (공간을 만들어내는 loop 들만이 존재)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책 제목을 만든 것이죠 [엄밀하게는 공간을 quantization 해서 loop 들이 등장했다고 보고 그러한 의미에서 더 이상 기존의 공간(시공간)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죠]
loop gravity 의 경우 상대론 이론의 입장에서 공간을 양자화 하여 저런 형태의 철학을 가지고 있지만 끈이론의 경우 양자장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string 이 어떤 시공간에 살고 있다고 가정하고 string 의 quantization 을 통해 particle 들이 등장한다고 가정해서 조금 상반된 견해를 가져요
관점의 문제이기도 하고 철학의 문제이기도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