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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과 커피 #3. 언어의 온도

in #kr-book6 years ago (edited)

이거 일전에 누가 소개해주시고, 아마 광고도 본 듯 하네요..
공백을 갖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을...
지금의 공백을 통해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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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어찌 보면 돌아갈 곳이 있는 공백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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