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끄끄|| #23 앤디 위어, 마션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book • 6 years ago 영화 재밌게 봤었습니다. 감자값이 금값인 지금.. 감자가 다 얼어버린 그 날, 와트니의 얼굴도 잊혀지지 않고 떠오릅니다.
아 그렇네요. 요즘 감자 엄청비싸던데. ㅠ 오르라는 스팀은 안오르고 감자값만오르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