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쩔 수 없는 글쟁이View the full contextfgomul (66)in #kr-book • 6 years ago 김춘수 시인의 꽃이 생각나는 대목이네요. 내가 나를 작가라 부르는 순간 나에게로 다가와 작가가 되다! 신기하게도 살다보면 딱 필요한 순간 영감이 주는 대상을 만나는것 같습니다. 쨋든 나하님 돌아오갰네요! 만세-!!
결국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