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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끄끄|| #22 무라카미 하루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많이 읽지 않은 소설 중에 상실의 시대를 참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제가 사람이 우울해서 그런가봐요.ㅎㅎ
제가 아는 초코선생님은 사소한 걸 참 재밌게 의미있게 쓰시는 분인데 ^^
저두 처음 보다가 어 초코님이 에스키모라는 단어를 쓰실 분이 아닌데? 라고 생각했다능.ㅋㅋ
많이 읽지 않은 소설 중에 상실의 시대를 참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제가 사람이 우울해서 그런가봐요.ㅎㅎ
제가 아는 초코선생님은 사소한 걸 참 재밌게 의미있게 쓰시는 분인데 ^^
저두 처음 보다가 어 초코님이 에스키모라는 단어를 쓰실 분이 아닌데? 라고 생각했다능.ㅋㅋ
저도 상실의 시대는 재밌게 봤어요(물론 내용은 이제 잘 기억 안나지만). :) 근데 그때는 군대에 있을 때라서 그 마저도 재밌게 읽었는지도 모르고요. ㅋㅋ
사소한 걸 재밌게 쓰고 싶은데 요즘 영 재미 없게 살고 있어서 그런지 잘 안 써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