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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마주하는시간, 그림 여행을 권함
저는 멍때림이나 휴식을 권하는 것 처럼 그림을 권한다고 느껴졌어요. 책 속에 스케치같은 그림들은 정말 여행길에 그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여행의 글과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
저는 멍때림이나 휴식을 권하는 것 처럼 그림을 권한다고 느껴졌어요. 책 속에 스케치같은 그림들은 정말 여행길에 그린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여행의 글과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