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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후감] #44. 남아있는 나날 by 가즈오 이시구로 - 인생은, 박수칠 때 떠날 수 없기에

in #kr-book5 years ago

주말의 영화가 사라지고나서는 '성우들은 그럼 뭐먹고 살지..'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했었죠..
생각해 보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만화채널이 어마어마하게 늘었는데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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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영화나 드라마를 원래 배우의 목소리로 듣는 게 너무나 당연시되었지만, 한때 레전드 성우들의 활약도 있었죠. 특히 맥가이버, X 파일, 형사 콜롬보 등은 성우의 목소리가 더 귀에 익고 더 좋아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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