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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후감] #22. 파랑 채집가 by 로이스 로리 - 사는 게 다 그런 거라고? 아니, 우리가 바꿀 수 있어
참 고귀한 태도지요.
고통을 겪으면 세상을 원망하고, 남을 탓하고,
자신의 고통만큼 주변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은데..
주인공 키라의 엄마가 참으로 현명했던 것 같습니다.
참 고귀한 태도지요.
고통을 겪으면 세상을 원망하고, 남을 탓하고,
자신의 고통만큼 주변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은데..
주인공 키라의 엄마가 참으로 현명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