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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후감] #22. 파랑 채집가 by 로이스 로리 - 사는 게 다 그런 거라고? 아니, 우리가 바꿀 수 있어
네. 원래는 단편으로 기획된 거였는데 1편이 워낙 인기가 많고 성공적이어서요.
후속편을 써달라는 요구가 많았데요.
작가가 내친 김에 4편까지 썼어요. ㅎㅎ
2편은 같은 시대이긴 하지만 완전히 다른 공간이고요.
1편의 주인공들은 2편에는 아무도 안 나와요. 3편과 4편에 다시 등장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