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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후감] #44. 남아있는 나날 by 가즈오 이시구로 - 인생은, 박수칠 때 떠날 수 없기에
네. 앤서니 홉킨스가 집사장이었어요. 전 워낙 예전에 봐서 영화는 하나도 기억이 안 나네요. 그래도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됐었다니, 영화도 꽤 좋았나봐요.
네. 앤서니 홉킨스가 집사장이었어요. 전 워낙 예전에 봐서 영화는 하나도 기억이 안 나네요. 그래도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됐었다니, 영화도 꽤 좋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