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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끄끄|| #8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in #kr-book7 years ago

글이 참 좋네요. 저도 언젠가부터 단편소설의 매력에 빠졌어요. 기회가 된다면 단편소설을 써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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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쓰기가 오히려 장편소설보다 어려운 거 같아요. 내용을 잘 함축하기도 해야해서 그런가.

생각해보니 저도 요즘 장편보다 단편을 더 많이 읽은 거 같아요. 일부로는 아니지만 이상하게 그렇게 됐네요.
그리고 다음 책은 아마도 구덩이가 될 것 같습니다! :)
지금 제 손에 따끈따끈한 새 책으로다 딱! ^-^

마침 날씨도 책읽기 딱! 좋네요. 즐겁게 읽으세요~! ^0^

네. 읽고 리뷰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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