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의 건축들이야말로 시간의 길이 공유의 무개 따위는 개나 줘버린 듯 합니다. 제가 신랑에게 우스갯소리로 얘들은 밤에 자려고 무웠다가 갑자기 아! 그러면 되겠다 생각하고 아침에 멀쩡한거 무더뜨리고 새 건물 올리나봐... 그정도로 건물을 허물고 올리고를 반복합니다. 돈벌이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미 돌아가신 분이군요ㅜ
이것의 건축들이야말로 시간의 길이 공유의 무개 따위는 개나 줘버린 듯 합니다. 제가 신랑에게 우스갯소리로 얘들은 밤에 자려고 무웠다가 갑자기 아! 그러면 되겠다 생각하고 아침에 멀쩡한거 무더뜨리고 새 건물 올리나봐... 그정도로 건물을 허물고 올리고를 반복합니다. 돈벌이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이미 돌아가신 분이군요ㅜ
전쟁났던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건물이 부숴지고 있다고 하니까요.. 길거리 가다보면 철거를 위해 건물에 임시천막을 씌운 풍경이 자주 보이는데요, 어딜 가나 임시천막이 있다보니 이게 '임시' 가 아니라 그냥 서울에 항상 존재하는 굳건한 존재처럼 보일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