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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갈피] 개인주의자 선언 - 이 책이 그냥 그런 많은 책들 속에 묻히지 않기를 바란다
제목이 그닥 끌리지는 않는데 추천한 분들이 다들 대단히 칭찬 하시는군요. calist님답게 주옥같은 문장들만 뽑아놓으셨네요. 악마와 싸우는것 보다 선량한 사람의 절실한 희망과 맞서야 한다는 괴로움은 저자의 것일까요ㅜ
제목이 그닥 끌리지는 않는데 추천한 분들이 다들 대단히 칭찬 하시는군요. calist님답게 주옥같은 문장들만 뽑아놓으셨네요. 악마와 싸우는것 보다 선량한 사람의 절실한 희망과 맞서야 한다는 괴로움은 저자의 것일까요ㅜ
저자 뿐 아니라 - 크든 작든 일상에서 - 우리도 마주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