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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미국 의료계를 팩트폭행하는 책

in #kr-book4 years ago

중학교 때 친구들이랑 하우스를 보고 이야기 하면서 한 때 의사를 꿈꾸긴 했는데 수술 장면 보고선.... ㅋㅋㅋㅋ 수술 안하는 정신과 의사로 진로를 바꾸었었다가 그냥 과학에 빠져버린 추억이 나네요 ㅋㅋ

하우스 어떻게 끝났는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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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드는 끝까지 본 게 별로 없어요.
하우스도 보다 말았네요.
굿닥터도 2시즌까지만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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