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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steem]어느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최선을 다해 대충 살아가는 고양이의 철학

in #kr-book6 years ago

어릴 때 집에 고양이가 있었던 기억이 어슴프레 납니다. 아주 깨끗한 동물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군에 있는 큰 아이가 고양이를 참 좋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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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몰랐는데 고양이가 아주 깔끔한 동물이더라구요^^ 용변도 지정된 곳에 보고 자기 털도 스스로 다듬고 하죠. 한가지 흠이라면 발정기때 조금 시끄럽다는 점이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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