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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추억] 내 야구의 첫사랑은 이만수~! (@keydon 님의 '내가 야구에 빠지게 된 이유' 이벤트)

in #kr-baseball6 years ago

저는 어릴 적에
초등학생 1학년일 때 야구를 좋아했었어요.

당시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휘날리던 때였죠
문방구에서 야구 선수 스티커 카드도 사고 막 그랬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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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를 드나들었을 르바고님이 상상이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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