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다 때가 있는 아이들, 그 첫번째 이야기 <아들의 설소대 수술>View the full contextyirgacheffe2shot (59)in #kr-baby • 7 years ago 우는 아드님의 사진이 왜이리 서러워 보이는지요ㅠㅡㅠ 저희도 가끔 딸이 뭐라도 한다치면 천재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ㅋㅋ
마취에서 못 깨어나서 계속 자려고 하길래 억지로 깨우고 났더니 이렇게 서럽게 울더라구요. 부모들은 착각을 하고 또 착각에서 깨고 또 착각하면서 그렇게 애들을 키우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