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육아] 다 때가 있는 아이들, 그 첫번째 이야기 <아들의 설소대 수술>
마취에서 못 깨어나서 계속 자려고 하길래 억지로 깨우고 났더니 이렇게 서럽게 울더라구요. 부모들은 착각을 하고 또 착각에서 깨고 또 착각하면서 그렇게 애들을 키우는 것 같아요~^^
마취에서 못 깨어나서 계속 자려고 하길래 억지로 깨우고 났더니 이렇게 서럽게 울더라구요. 부모들은 착각을 하고 또 착각에서 깨고 또 착각하면서 그렇게 애들을 키우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