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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9월 18일 새벽 3시경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 어서 안아보고 싶구나!
세상에나~ 축하드립니다!!!!
주변에도 일찍 세상에 나왔지만 또래보다 더 튼튼하게 자라는 아가들이 있어요~^^ 분명 더욱 더 튼튼해 질겁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려요~~~
세상에나~ 축하드립니다!!!!
주변에도 일찍 세상에 나왔지만 또래보다 더 튼튼하게 자라는 아가들이 있어요~^^ 분명 더욱 더 튼튼해 질겁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려요~~~
tiagd님 축복에 감사합니다. ^^ 엄청 건강하게 자랄것 같네요.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