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아빠로 산다는 것View the full contextbeatblue (61)in #kr-baby • 7 years ago 공감합니다. 항상 제 아들과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네요~ 잘 살기 위해 열심히일하지만, 그 잘산다는게 누구를 위한 건지도 가끔 헷갈립니다. 그래도 우리 아빠들, 엄마들 응원하고 싶네요~~